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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 허쉬성형외과, 외국인환자 유치 우수기관 공로패 수상] 2015-11-12 hit.2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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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성형외과가 2014년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서울시 강남구는 3일 구청 본관에서 ‘2014년도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우수기관에 대한 공로패 수여 및 협력기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에 허쉬성형외과가 지난해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기관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2010년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의료관광 전담팀’을 신설, 의료관광 사업을 선도한 바 있다. 또 강남구는 의료기관별 진료비용 등 전문시술 정보를 제공하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설립과 의료관광 해외 설명회, 투명한 의료수가 기준 마련 등을 통해 호평받았다. 이같은 노력에 강남구는 지난해 5만 6000여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허쉬성형외과도 해외에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을 알리는데 크게 일조했다. 특히 올해는 카자흐스탄 성형외과 의료진이 방문하는가 하면,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중국과 성형 나눔의료식 진행 등을 진행하는 등 외국인환자 유치와 함께 최신 의료기술을 해외에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24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 및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들로 구성돼 환자들의 신뢰도가 높고 미용성형을 중심으로 노화방지의 종합적인 처방, 각종 호르몬 보충 요법 등 환자의 젊음과 건강, 활력 증진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대표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력에 기대가 높아지면서 자부심과 함께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들이 우수한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허받은 줄기세포 기술, 환자의 안전,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성형외과 최초로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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